비타민 - 혜린 28

혜린

혜린매니저를 예약하고 업소로 향했다

샤워후 매니저를 맞이한뒤

전자담배 핀다길래 담배탐을 가진뒤 관리를 받았다

뒷판마사지부터..

매니저는 아프지않냐고 물었는데..

조금 아프긴했지만 참을만했다

뒷판 마사지가 끝난뒤

뒷판슈얼을 하는데..

매니저는 가슴으로 내 뒷판을 휘저었다

그러면서 양손끝으로도 슈얼하는데

유독 간지러웠다

매니저님 혹시 손톱이 긴가요?

제가 간지럼을 잘 타거든요

네..

간지럼 잘 참으시는데요

ㅡ.ㅡ;;

매니저는 계속 뒷판관리하면서

양손으로 나를 괴롭히길래..

매니저의 손을 내 두손으로 잡았다

너무 간지러워서..

매니저님 언제 앞판합니까?

어서빨리 손톱슈얼? 손가락슈얼의 간지럼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다행히 매니저는 더 괴롭히고 싶었지만 봐줬다면서

앞판관리가 시작됐다

앞판에서는

부비부비랑, 립슈얼, 69가 있었다

리버스코스로 끊었기에

역립도 했었다

매니저의 생동감있는 반응을 보는데..

오~~~~

연기인지 모르겠지만 

반응이 좋다보니 역립하는 재미가..

ㅡㅡb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중이 립을 잠시 받고

동반 샤워후 헤어졌다

혜린매니저

스마경력이 3년이라고 했다

그리고 마사지에 진심인듯 보였다

외모는 평범하고 약통? 이였다

대화력이 괜찮았고

잘웃었다

부비부비가 주특기인듯 하고

역립시 반응이 ㅡㅡb

매니저가 후기를 부담스러워 했었는데..

다행히 허락해줘서 고마웠다

대화나누면서 재밌는 상황도 있었고..

이 매니저 인기매니저일것 같았다

즐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