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명지 가자 세신 궁금증이 폭발한다 50

늦은밤 맥주두어잔하다 달림신발동

부비뒤적이다 가자 세신 눈에띔

시간은 새벽2시

일단전화

가능하다고한다 

입실

코스 18장 1시간30분

세신 마사지 스페셜

관리내용

새벽늦은시간에 전화했는데 된다는말에

화명에서 강변타고 빠르게쏘았다

입실후에 사실장님께서말하신다

세신 마사지는 조금 나이있으시고 1회용속옥 꼭착용하시라고

대신 뒤에는 젋은사람으로 바톤터치 스페셜진행하신다고

(그럴수있지..뭐..세신이나받아보자...)

호기심반으로 진행시킴

작은 반신욕탕에 바나나우유하나...

옆에 물다이..

전체적인 시설은깔끔했지만

욕실에앉아 불리고있으니 

노크..

아?아? 많구나...많네...

50이상은되보인다...

(때나밀자...이미 몸은 담궜는데...반포기)

태국분인듯하다...

양손에 부드러운때타올끼고 바디워시발랐는지 거품살짝나는 느낌으로 

전신 세신해주심

(그냥 받자 그냥받고 가자 선수교대가있으니)

세신은 그냥 그럭저럭 

다받은후 셀프샤워후 마사지타임

세신해주신분이 다시 마사지시작..

아로마나 습식에 주로받던 나는

그냥 타이건마느낌이다 오일링없는 건식이다

30분쯤 하더니 끝났다고 나가심

선수교체

후...

굉장히 밝은 외쿡인 아가씨

육덕?좀더풍만하다...

아...무겁네..

무겁다...

허벅지가 아프다...

무릅이 쓸린다...

타이테라피 마사지가서  2시간(7+ㄱㅅㅎ 3 5 8)

진행하면 음...

그래 경험은 중요한것이다

이로써 나는 또하나의 블랙을찾은것이다

(자기합리화)

난 안가련다...

나갈때 사실장님 미안한마음있었는지 쳐다도안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