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 민시 42

선데이

처음 방문하는 업소

건물입구 들어설때 흠칫하는 포인트가 있다

이런곳에 업소가 있구나.. 싶을정도로..

업소에 들어서면 

카운터와 내부 인테리어에 여기가 업소인지

헷갈릴정도로 반전이 있어서 재밌다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방안내 받아서 들어서니

벽면에 거울이 있다

그리고

공중전화부스형 샤워실이다

샤워실안에 발판이 있어서 좋았다

반면에

수압이 아쉬웠다

일회용 면도기가 없어서 그부분도 조금 아쉬웠고

수압이 낮아서 씻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는지

씻고있으니 매니저가 입장했다

매니저가 샤워실 문을 열길래

당황했다

그리고는 나랑 눈이 마주쳤다

뭐지? 이 매니저?

매니저한테 마저 씻어야한다고 얘기한뒤

씻고나서 정식으로 인사를 나눴다

매니저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있었다

그리고는 베드에 엎드렸다

매니저가 조명 밝기를 줄이길래..

밝게 요청을 했더니 조절해줬다

그리고는 뒷판부터 관리가 시작됐다

립슈얼로 나의 성감대를 자극시켰고,

이내 앞으로 돌아누으라길래 앞판관리 시작

앞판에서는

자극적인 립슈얼이 있었고

부비부비도 있었다

그외도 더있긴했는데 그건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

매니저랑 므흣한 시간을 보낸뒤

각자 교대로 샤워한뒤 헤어졌다

민시매니저

비흡연 매니저이며

성격이 선머슴같고, 털털하고

유쾌하다

외모는 이쁘장하고 슬림하거나 통통하지않은 

보기좋은 몸매를 가졌다

그리고 가슴이 ㅡㅡb

센슈얼은

립이 자극적이였고, 

열심히 시간을 채워서 관리해줘서 고마웠다

매니저의 등에 땀이..

나도 조금났다

ㅎㅎㅎ;

대화력이 괜찮았고

젤을 많이 사용안해서 좋았다

매니저는 예민한듯했고

아쉬운점은 크게 못느꼈다

프로필 설명대로 인기 많을것 같고,

즐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