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이 나름멀티 27

요즘 최애가 생긴 발렌타이입니다.

뭐 예전에야 애니를 주로 받다가 지금은 없지만...또르륵...

그동안 간간히 가다가 근래 자주가네요

다다m : 뚱뚱은 아니고 보통체격? 마사지는 사실 잘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복귀했던데 3달전엔가 받았었습니다.

외모는 그냥 태국사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사실 이분은 저랑좀 안맞더라구요 ㅠㅠ

마사지는 압은 나쁘지않아요 대충하지도 않음

김숙히 약간있습니다. 마무리때 마인드부분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수아m : 7월 한달동안 4번봤습니다. 외모는 냉정히 예쁘지는않아요

그렇다고 거부감 절대안듭니다. 그냥 보통?

근데 이친구 너무 착합니다. 착하다는게 뭐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마사지받으면서 알수는없지만

손님 대하는태도가 너무 좋아요~

적극적이고 열심히 합니다. 마사지도 잘해요

김숙히는 없었습니다. 근데 김숙히따위 접어둬야할 2부타임은

정말 좋았네요~ 므훗~

사실 제가 글을 안써도 다른분이 쓰실꺼 뻔한데 그래도 좀 오래 있었으면 하는마음에

적어봅니다.

레나m : 이분은 받아본건 아니고 조만간 받아볼 예정입니다 ㅎㅎㅎㅎ;

우연히 마주쳐서 외모만 봤는데 괜찮더군요

살짝 성형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뭐 ㅎㅎ

(나중에 만날껄 대비해서 인사도 해뒀습니다.)

직설적인 후기는 피하고싶어서 간략하게 적었는데

궁금하신건 비댓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