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힐 진서m 9

집도 가깝고 첫방문때 다른 매니저가 평타는 되서 

다른 매니저도 궁금했던 차 만나게 된 진서m

벨 누르는 동시 물기 닦기도전에 빛의 속도로 등장함

어느분 후기에 팔이 아프다 봤던거 같은데 마사지를 나름 해주시길래

생략해도 된다고하니 원래는 거의 안했었는데

어짜피 수술할 팔이라~이제는 그냥 막쓰자 마인드로 바꿨다고ㅋㅋ

못하는 마사지라도 나름 주무를테니 받으라고 하심

시간 빼먹기용도 아니고 충분히 할거 다하니 걱정x

담배안피우냐 묻길래~엥? 담배펴도 되냐고 앞전은 못피게 하던데 라고하니 웃으며 펴도 된다고 페브리즈 한통 뿌리면 된다고 있는동안 본인 편하게 하고픈거 다해라함

일단 대화는 마사지받으며 하자고 눕으라심

특정부위 생략요청후

슈얼이 급한거없이 천천히 올라오는데 기분 묘함

미끌거리는 오일이아닌듯 한 소재로 최소한의로 하며 중간중간 불편한건 없는지 체크해줌

마무리후 샤워하는데 개인비품으로 남성청결제며 준비되어있음

거의 이방을 쓰긴하는데 개인방이없어서 손님 겹쳐 다른방으로 이동할경우 비품을 못챙겨가서 한번씩 짜증난다는 말에 빵터짐ㅋㅋ

솔직하고 내숭없고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참 착한 매니저

앞전이 평타였으면 오늘 만족도는 핵즐달

×더힐은 20대 젊은 매니저는 없습니다

어느정도 다들 나이대는 있으니 참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