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메가 별님(별을 따고 왔슴돠♡) 15

​하루 일과를 마치고 와이프랑 동래 메가마트 장을

보고 살포시 데이트를 마치고 집에 보내고 동래

온김에 동래 별을 따러가기 위해 메가에 전화를 걸어

별따러 가도 되냐니까 오셔도 된다구해서 예약시간

맞춰서 메가로 향했습니다!!!!♡

메가에 가니 실장님이 바뀠네유?! 나이 지그시 잡순

아저씨가 있는데 눈웃음(남자가 눈웃음치는거 시른데)

치면서 반겨 주시네요^~~~~~~^

결제를 한후에 방안내를 받아서 입실!!!

오~~~~!!! 여기 관리방중에서 수압이 제일 씨다씨!!!!

샤워 를 말끔히 한다음 띵동!! 누르고 기다리니 잠시 후

발소리가 들리더니 노크소리와 함께 문을 열면서 

별님 입장!!! 귀여운 스타일에 텐션도 좋으시네요!!

별님 따러왔다고 하니 의미심장 한 말을 툭 던짐...ㅋ

간단히 대화하고 베드에 엎드려 뻗쳐를 해봅니다!!!

건식&습식 꼼꼼하게 나름 잘근잘근 뭉친곳을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대화도 잼나게 잘 이끌어가주시구 무엇보다

텐션이 좋은게 딱 입니다!!! 서로서로 이제 알아가보는

시간을 가지는데 오오~~~!!! 잼있는 아이네요!!ㅋㅋ

이것저것 시도도 해보고 건들여도 보고 반응이 오메ㅋ

즐길줄 알구나 너도!!!!♡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 안될줄 알았는데 시원하게 

뽑아버리고 중단하는지 알았는디 더 뽑을려고 하길래

탭탭!!!! 그건 아니야~~~!! 외쳐버림ㅜ 

다음에 오면 다른방법으로 시도 한다는데 궁금하네요

오늘도 메가에서 즐달할수 있게 해준 별님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