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만 판다~~범일허쉬 빛나님 6번째 방문 3

오랜만에 예약가능하다고해

예약하고 똑같이 계산하고 들어가봅니다

샤워하고 잠시 있으니 빛나님 입장 웃으면서 한동안 다른곳다녀놨고 ㅋㅋ

몇번 예약할려고하다 마감되엇다고해 못왔다고하니 거짓말하지마라고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다 이런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면서 

빨리빨리 이것저것해주는 모습이 얼마나 이뻐보이는지 

그냥 이야기만해도 이렇게 행복지수가 높아지니

관리받는동안으로 그냥 행복지수 폭발하는군요 

한번식 주기적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오랜만에 한번보니 더 좋았내요 

눈웃음이 너무 너무 이쁘고 아담한 체구에 노력하는모습이 사랑스럽기까지하는군요 

즐겁게 행복하게 관리받고 나왔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