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 설화 31

엔젤

처음 가보는 곳이다

근데 도착해보니

방문한적이 있는 업소였다

ㅎㅎㅎ;;

도착해서 샤워후

매니저를 맞이했다

매니저는 섹시한 홀복을 입었다

육감적인 몸매가 잘 드러나는..

어우야~

계속 쳐다보고싶지만, 

부끄러워서 시선을 거두고

인사하고 같이 담배탐을 가졌다

그리고

관리시작

뒷판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괜찮았다

매니저는 건전마사지쪽에서 일한적이 있단다

어쩐지..

마사지가 끝나고

슈얼이 시작됐다

슈얼은 뒷판, 앞판순으로 진행됐고

립슈얼과, 부비부비가 있었다

뒷판 립슈얼을 하는데..

큰 가슴이 내 몸에 닿는 느낌이 좋았다

부들부들하니..

ㅎㅎㅎ

그리고

앞판에서는

큰 가슴을 이용해서 슈얼을 하기도 하고,

립슈얼과 부비부비가 있었다

매니저는

관리하면서 방안에 있는 시계가 고장난게 아니냐면서

시간이 안맞는것 같다고 했다

그렇게 관리하다가

내가 시간을 보고 샤워해야 할것 같다고 하니깐

나보고 내 폰가지고 시간좀 확인해달라고 하길래

확인해보니

방안 시계와 일치했다

그제서야

부랴부랴 매니저한테 먼저 샤워하라고 한뒤

교대로 샤워하고 매니저가 방정리 후

인사하고 먼저 방을 나갔다

설화매니저

이 매니저는 건전마사지쪽에 6개월,

스마쪽은 2년째인데 

실제적으로는 6개월정도 출근했다고 한다

출근을 잘 안하는듯..

ㅋㅋㅋ

외모는 

전형적인 육덕의 체형에

자연산 큰 가슴, 하얗고 매끈한 피부, 참한느낌의 얼굴을 가졌다

마사지가 괜찮았고,

슈얼은 전반적으로 하드하지는 않고,

부드럽게 관리하는 스타일 같았다

그중에 소중이 립이 괜찮았다

대화력과 아이컨택이 괜찮았으며

R코스로 끊으니깐

매니저가 나보고 

공격을 해보라고 얘기해주는게 좋았다

(얘기안하는 매니저들도 꽤 있음)

그리고 역립시 움찔거림을 느낄수 있었다

설화매니저..

인기매니저 같았고,

예약 마감이 빠른 매니저같았는데..

관리받아보니..

괜찮았다

자연산 큰 가슴의 매니저한테

슈얼을 받아보니..

내몸에 닿는 그 느낌이..

크~~~

ㅡㅡb

즐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