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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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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가 핫하다길래 예약을 시도 했지만 아깝게 안되서 딴데 예약하기도 그렇고 처음 온 친구 수아라는 매니져 받아봅니다.

몸매는 약통 나이는 삼십대 초중반정도 태국애 처럼 생겼습니다. 

샤워실룸을 배정받지못해 밖에서 샤워하고 방으로 입실하여 아로마 팬디 입지않고 야하게 나름 기다려봅니다. 

마사지 시작은 시원하게 해줍니다. 한번씩 놀래게 들어오는 김숙히여사님도 있습니다. 

발렌타이 옛날에 오다 한번 다시 예약해서 온적있는데 실망을 많이 했다가 한동안 끝었는디 지금 다시 핫해지는듯 

수아 매니져도 괜찮네요. 머 가성비로 가는 타이샵입니다. 중간중간 동생이 불뚝거려서 서비스딜쳐서 하나 받고 기분 좋게 나옵니다.   

레나를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가성비는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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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삼십대 초중반정도 태국외모, 약통 몸매, 시원한 마사지, 김숙히여사님도 있고, 가성비 좋았다는,
발렌타이의 수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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