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즈샵 서면점 하늘 솔직후기^^ (내상기 아님) 16

혈액형 A

Mbti Infj

마스크를 썼으나 미인

요청한대로 약한 압으로

부드럽게 천천히 매우 만족스러웠고

이곳의 개국공신인 분이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지는 않았으나

사랑스러운 눈빛을 살짝 느낄 수 있었고

슈퍼즐달요정 

이었을 것이다 

이분의 전성기 시절에

이게 도화선이 필요할 수 있는데

근무를 시작하고 초기의 한두달

이라든지

몇몇 도우미들이 있을 수가 있다

이분은 꽉 막힌 멍청이 같은

답답함도 없고. 센스가 있오

긴머리를 가지고 있다.

경주마야 달려라 채찍질하지 않고

수고해따 멍뭉아 쓰다듬어 준다

이게 맞지

아마 이분의 어떤 빛나는 순간에

접견했던 인원들이 있다면

꽤 잊지못할 추억이를 소장하고 있겠다

옛날 그 소녀가 생각났다

내 눈에 눈물 펑펑 나게 한

그래서 하늘샘에게 사랑한다해땅

이분은 나를

손님이라고 부르셨는데

이 호칭은 굉장이 낯설고 생소한

듯 하여서

웃음이 새어 나왔다

천장에 찍혀 있는 손바닥 자국들은

누군가의 등을 밟았던건 아닐까

싶었는데

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