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 '사나' 이아이는 진국 입니다.. 42

망가진 멘탈을 어떻게든 해복하려고 노력중이긴 한데 아직은 좀 힘이듭니다.ㅎㅎ

오랜만에 한번 가볼가해서 마침 사나m이 출근했길래 지난번의 좋은기억을 되살리면서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약 한달만에 다시 보게 되었네요.노크소리야함께 빼꼼히 들어와서 상큼하게 웃으면서 인사합니다.바로 알아보더군요.

저보고 다시 안올줄알았다는데..왜 그런생각을 했는지 물어보니 지난번 마지막에 볼때 표정이 약간 그랬다고 하더라고요.허허.

보통 재방m들이 저런말을 종종 하든데 사실..제가 아침에 퇴근하고 1~2시간 자고 비비러가기 때문에 늘 피곤에 쩔어있지요.저의 비비기 루틴이죠

그래서 표정이 그런거다라고 말하니 오늘도???물어보길래 오늘도 퇴근하고 한숨자고 온거다 라고 말했죠.

간단히 그동안의 안부 이야기좀 하고 지난번에 못한거 보여준다고 하네요..^,,^

역시나 오일이 데워지기전 손가락으로 연주를 조금 하다가 끈적하게 몸의 밀착이 들어오네요..

그리고 오일을 듬뿍 바릅니다 거의 한통 다 쏟아 붙는것 같네요 ㅎㅎ

지난번 처럼 부드러운 슈얼을 하는데..저번보다 더 끈적끈적 합니다.

마치 여친이 옆에 있는 착각이 들정도로 정성스럽게 슈얼을 합니다..함께한다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시간없어서 못해본 자세도 해보고..음..많이본 자세네요.ㅋㅋㅋ 약간 식상..낄낄

이거였군...근데..다음에는 또다른 거 보여준답니다..-,,-;;

이런 앙큼한것...ㅋㅋ 볼매네요 ㅋㅋㅋ

빵디도 쓰담쓰담 하기 딱 좋습니다..^,,^

끝나고나서 이번에는 쿼커 닮았다고 하네요...이건 또 뭐고???첨들어보는데..갈때 한번 찾아봐라고 하길래 찾아봤습니다..

왜 난 설치류냐고???????-..-

캔디 받고 가볍게 뽀뽀와함께 빠빠시 했네요..

전에도 말했듯이..마인드파 진짜 개강추합니다..시작전 싫어하는것도 물어보니 참고하시고요.ㅎㅎ

슈얼도 상당히 정성스럽게합니다..역시 이아이는 진국 입니다..

주간적 후기입니다 편안한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