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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놀랬습니다 슬랜와꾸파 퀸덤보미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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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의 추천받아 퀸덤이라는가게를 같이갔네요

일단 이름에 ‘미’가 들어가면 이쁘겠지

동료는 선미매니저봤고 저는 보미님이 끌려 예약했습니다

가게 듣던대로 시설이 엄청나고 깜짝놀랬네요

너무 깔끔해서 같은 마사지라지만 더 귀한곳에 있는듯한?

보미님 후기가 많이 없으시던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가 본 매니저중 제일 아름다웠어요..

노크 후 들어온순간부터 그냥 분위기에 압도되버렸습니다

눈빛이 많이 야릇해요 하지만 웃을때와 농담할땐 반전이었어요

중국배우느낌이 많이났어요 몸매는 마네킹같이 완벽합니다

하지만 미드가 꼭 커야되는분은 우회 ㄱ ㄱ 

흰색원피스입고 들어오셨는데 레이싱걸인줄 알았어요

센ㅅ얼은 농염하고 온몸으로 교태를 부리는느낌 간질간질..

그리고 앞에서 그분만의 스킬이있던데 진짜 헉? 했습니다

이분이 왜 와꾸파로 안떳는지가 의문입니다

밖에서 본다면 말붙힐자신도 없을거같아요 ㅋㅋ

몸매..잊을수가없습니다 완벽한 그몸 만지고싶은 몸..

성격은 털털한데 의외로 세심하게 전부 다 챙겨줘요

너무 친절해요 한번씩 던지는 농담도 너무 웃기고..ㅋㅋ 

용기내서 적어봤습니다 보미님..최애가 될것같습니다

원래 배민리뷰도 안적는제가 이걸켜서 후기를 적다니

출장을 자주다니느라 잘 가진못하지만

시간이 맞다면 다시한번 꼭 보고싶어요

담배피는모습마저 섹시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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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야릇한 눈빛의 아름다운 외모, 마네킹 같은 몸매, 털털한 성격, 농염하면서 온 몸으로 교태를 부리는 것 같은 슈얼,
퀸덤의 보미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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