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 여기 다희 6

마사지가 땡겨서 PR를 검색하다 화명 여기가 눈에 띄었습니다.

얼른 연락을 드리니 다희 매니저가 가능하다 하시네요.

차를 몰고 룰루랄라 이동합니다.

주차는 건물 지하에 가능합니다. 셀프로 주차권을 뽑고 올라가야 하는 시스템이네요.

시간 맞춰 입장하니 실장님? 사장님? 께서 안내를 해주시면서 주차권을 주십니다.

넉넉히 2시간 짜리 주차권이네요 ㅎㅎ

시설은 엄청 최신식 시설은 아닌데 그래도 개별 샤워장 있고 깔끔한 편입니다.

벨을 누르고 기다리니 다희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프로필이랑 얼추 비슷한 것 같습니다. 키가 크고 피부가 좋네요.

몸매 굿 얼굴도 굿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ㅎㅎ 첫인상이 맘에 듭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기대를 안했는데 의외로 건식 마사지가 시원합니다.

압이 엄청 센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곤조곤 시원하게 주물러 줘서 만족스럽습니다.

건식 후에는 오일을 넉넉하게 써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야릇함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그래 이 맛에 스마를 다니지.

야릇한 뒷판 그리고 만족스러운 앞판.

사람마다 서비스에 대한 만족은 다를 것 같은데, 저는 만족하고 왔습니다.

재방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