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 EN조이 High텐션 후기 8

일에 치여 인간관계에 치여 자기관리에 치여

잠시마나 머리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싶을때, 조이는 언제나

"꺄르륵~~~~" 하이텐션을 반갑게 맞이해준다.

말을 많이하면 집중이 안되어서, 짧고 굵게 얘기하는데

그 순간에도 긍정적이고 발전하려는 모습이 보여 힘을 얻는다.

여기에서 끝나면 단순히 서비스쉽?이 좋은 매니저라고 보일 수 있겠지만,

진가는 관리가 시작되면 알 수 있다.

청순 + 섹시 + 부끄럼 +과감한 네박자가 어우러진 비쥬얼과

조이표 스킬을 활용해 이리저리 휘몰아치기 시작하는데...

정신줄 놓치면 후반부로 가지도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기에

긴장의 끝을 놓치지말고 조심해야한다 ㅎㅎㅎㅎ

나가는 그 순간까지 발랄한 하이텐션을 유지하는 EN조이 후기 끝.

(이모티콘 넣으면 글자가 깨지는데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