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극락 도화M 3

어제 PR을보다가 NF가 너무 많아서 실장님과 통화를했는데 

저의 스타일을 물어보신후 도화를 추천해주셔서 받았습니다 

예약후 늦은시간이라 지인들과 한잔하고 예약시간 맞춰 방문

노크후 도화썜이 들어오셔서 말을 걸어주시는데 긴장감이 풀리고 좋았다 

약간 맞춤형이신지 이것저것 좋아하시는 포인트도 물어봐주셨다 

뭔가 야릇하게 살짝 살짝 들어오고 갑자기 

정말 깊숙히 딥하게 들어오는데 왜 극락슈얼이라는지 알게 되는 느낌

도화 얼굴 이쁩니다 그리고 저는 슬랜파라 육덕스타일을 안좋아하는데 

뭔가 얼굴이랑 어울리는 몸? 이런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은 크게 없었습니다

앞판에서 얼굴에 계속 봐주면서 열심히 해주는데 거기서 참지 못하고 끝나버렸습니다..

뭔가 글을 쓰면서도 뭔가 모를 생각들이 새록새록하네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