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탐희 솔직한 야릇한 후기 20

달림신이 갑자기 찾아왔는데  인기있는 매니저들 다 마감되고

포기하던차  탐희 급출이 보였다 예전부터  궁금하긴했었는데

예약 가능해서 저녘타임 예약!!!

주차 : 주차타워 안내해주셨지만. 공용주차장 7시 이후 무료라 거기 대고 걸어감

시설은 건물은 큰듯하고 방이 많아서 그런지 방크기는 아담하고 샤워실도 1인용임 그래도 전체적으로 깨끗함

실장님이 씻고 좀 기다리시면 바로 들어온다고 하셔서

인터폰 없이 기다려야겠다하고 가운을 입을려는 찰나 탐희 들어와서

둘다 웃음 ㅋㅋ 

첫인상은 :  후기보고 쌔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눈화장이 날카로워서 그렇지 가만보니 귀엽게 생겼음  몸매는 아담하니 애기애기한 느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둘이 보자마자 웃음터지고 바로 아이스브레이킹  ㅎ  마른건 아닌데 그래도 가벼워보여서  안아서 들었는데 가벼워서 바로 안아버림

그래서 서로 마주보고 키스부터 해버림 

본인은 비흡연인데  탐희가 자기 담배냄새 날수도 있다했지만  냄새는 안납니다  그리고 생각해줘서 한대 펴도되는지 물어보는 것 조차 하지 않음 마음이 배려심이 느껴짐

건식 패스하자는 말도 없이 자연스레 슈얼로 넘어감 따뜻한 젤을 듬뿍 뿌리고  김연아처럼 갈라쇼를 해버림  손끝이 감각이 좋아서 그런지  다른 매님들 보다  내가 잘 느끼고 있었음 

여러자세를 지나 앞으로 돌아누워서

표정보니 여우 한마리가 쳐다보고 있네요

어떻게 해주는게 좋냐며 취향도 물어봐주고  여기저기 다 흡입

공수를 바꿔서 나도 공격~~~

활어는 아니지만 오래 애무하다보니 살짝 달아올라 약간의 신음과 들썩이는것을 느낄수 있었네요

더 야릇함은 상상에 맡기고 직접 받아보심이 ㅎㅎㅎ

싸고나서도 입을 바로 때지 않고 몇초 물고 있어주고

가글 머금고 다시 머금어주는데  탐희는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전체적으로 좋았고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플러스 매니저도 있고 다른 분들도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