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구르미 25

달마 다닌지 좀 된거같은데 아직 한번도 못본 구르미님이 출근 뜨길래

시간이 맞아서 바로 쿨예

뽀득히 씻고 벨을 누르니 핑크한 교복을 입고 들어오는데 빵댕이에

바로 시선을 뺏겨버림..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엎드렸고 바로 훌러덩 벗으시더니 오일을 꺼내는데

잘 익은? 빵댕이가 눈앞에 있으니까 살짝살짝 커지려하길래 최대한 마음을 

비우고 감상했다 간지러운거 좋아하냐길래 너무 좋다고 하니까 변태소리

한번 듣고 간지럽게 알과기둥을 손질해주는데 짜릿한게 최고였다

귀부터 아래까지 소프트하게 슈얼이 진행되며 거울로 즐기다가 

고양이 저세에서도 빳빳하게 만들어주시는게 역시 고양이자세  최고

앞판으로 와선 제일 좋아하는 슴가를 눈앞에 대주시니 한입 한다고 

정신을 못차렸다 꼭지도  특히나 맛있게 이쁘다

촉감도 좋고 하비욧을 하면서 엉덩이를 한움큼 쥐고있으니까 근심걱정이

다 사라지는거같았다 이런저런 자세를 이어가면서 원하는자세로 

좋은 마무리를 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