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아린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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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방문 ! 서면 시장에서 옛날통닭과 맥주를 한주디 하고
돌아오는건 외로움과 좋은기억이 살아있던 스마!! 그중 민트를 또 들러 보았는데요
22살에 젊은 아린쌤 ㅁㄷ가 와우... 기가막힙니다 육덕인데 말로만 육덕이라하고 뚱돼지가아닌
찐 글래머!! 전에 안좋은 내상기 보아서 찜찜했지만 아린쌤 보고 그마음이 사라락 없어졌어요 ㅎㅎ
젊은나이에 어째이런 사이즈가 나오는지 ㄷㄷ 발육이 장난 아니네요 보통 난 끝을보는게 좋아하지만
이렇게 이쁘고 사이즈 좋은분이 슈얼해준다면야 갈아탈 의향도 있는거 같아요 완전 찐 만족하고갑니다
도장깨기 해봐야겠네요 보겟또걸 과 아린쌤... 아직도 눈앞에서 아린아린 거리네요
실장님도 좀 웃기신분 같고ㅋㅋㅋ 오늘도 즐달 ㅎㅎ 행복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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