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유비 21

오늘

사이트 게시글을 통해 궁금증이 생긴업소였다

그래서 방문 기회를 엿보다가 드디어 오늘

유비매니저를 예약후 방문하게 됐다

업소위치는 처음 가보는곳이였다

방안내를 받고 샤워실에서 씻는데..

샤워실이 아주그냥 아담하다

공중전화부스 크기정도..

샤워실에서 씻고나서

매니저를 호출했다

 매니저를 맞이했는데..

살집이 있는 이쁘장한 외모의 매니저가 들어왔다

매니저가 흡연한다길래

같이 담배탐을 가진뒤 관리를 받았다

매니저는 관리전에 

자신의 애무방식을 설명하며

혹시나 불편한곳이 있다면 얘기해달라고 했다

그얘길 듣고 말을 할까? 말까? 고민을 좀 하다가

그냥 다 받겠다고 했다

드디어 뒷판 마사지가 시작됐다

마사지를 어느정도 받다가 그만해도 된다고 한뒤

센슈얼을 받았다

센슈얼은 뒷판, 앞판순으로 진행했다

뒷판관리시 처음보는 자세가 있어서

누구한테 배웠냐고 했더니 야동보고 한거라고 했다

그리고 전신립슈얼을 하는데..

진공흡입식으로 구사했다

근데 흡입력이 상당해서 조금 아프길래 얘길했더니

압조절을 해줬다

그리고 앞판관리할때도

전신 립슈얼을 구사했다

앞판 슈얼은

부비부비, 하비욧, 69가 있었다

어느정도 관리받다가

매니저가 관리시작할때 자신은 역립받는것도

좋아한다길래 역립을 시도했다

키스부터 소중이까지 이어서 애무했다

소중이에 도착해서..

열심히 애무하고 있는데..

매니저가 갑자기 몸을 떨었다

와우~

역립을 끝내고..

매니저와 나란히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적당히 대화를 나눈뒤에

좁디좁은 샤워실에서 매니저의 샤워서비스를

받고나서 헤어졌다

유비매니저

이 매니저 2년전? 3년전?쯤에 타업소에서 신입때 두번본적이 있었다

그당시 운동시작한다고해서 

살빠질때쯤 한번 보러온다고했었는데

여러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보게됐다

그래서 얼마나 달라졌을지.. 궁금했다

근데..

매니저는 날 몰라보길래..

조용히 받고갈까? 하다가 관리가 끝나고나서

대화나눌때..

얘길 했었다

이 매니저가 2년전쯤 나한테 부비부비로 사정감을

선사했던 유일한 매니저여서

혹시나 이매니저라면 마무리가 성공할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었다

2년전과 지금의 매니저의 센슈얼은 많이 발전한것 같았다

다양한 슈얼이 있었고, 그중에 부비부비가 괜찮았다

적당한 리액션이 있고, 대화력도 나쁘지않았다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진듯하며, 아이컨택도 괜찮았다

그리고 소중이쪽이 예민하다고 했다

호칭을 "자기야" 로 부르는데..

텐션이 좋아보였다

역립하다 새로운 경험도 해봤다

매니저가 말하길 기억에 남을것 같다고했는데

나역시 그럴것같다

아쉬운점을 얘기한다면..

관리시 조명이 좀 어두웠다

얘길할까? 하다가 타이밍을 못잡아서 얘길못했다

그리고 이매니저라면 첫마무리성공을 할줄 알았는데..

ㅜ.ㅜ

마지막으로..

언제쯤 와야 이 매니저의 슬림한 모습을 볼수있을까?

2년넘게 기다렸는데..

아직인거보면 몇년 더 기다려야하나? 싶다

재방하는데 꽤 오래걸렸네..

ㅎㅎㅎ

즐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