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 시아 (feat.XXX의 딸을 만나다) 11

숨겨진 던전 같은 입구를 지나야 세모 테라피로 입장하게 된다

어딘가 힙한 스타일의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사장님

얼굴쪽을 가린 카운터 반투명 유리가 너무 불편해보였다

자그만 부스의 샤워실이 있는 깔끔해 보이는 방

시아가 걸어 들어오는데 와........

이곳에서 장모님의 딸을 만날줄이야

좋아하는 슬랜 바디에 예쁜 자연 가슴

뭔가 청순한 예쁨보다 적당한 섹시미, 퇴폐미를 모두 가진

그 미모는 정말이지 내가 꿈에 그리던 장모님의 딸이었다

그래, 시아는 수위가 조금은 약한 편이다

하지만 내가 예전에 뭐라 했던가

그녀의 미모가 곧 수위고 

그녀의 바디가 곧 스킬이자, 

우황청심원, 아로나민골드, 박카스D 인 것을....

내가 만나본 매니저 중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단언컨데 미모+몸매 종합 1위

역시나 물 들어올때 노젖는 구.세모 사장님과 시아매니저

선데이서면 번창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