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 글램 베리M 2방 5

일요일에 첫방하고 월요일에 서울에올라갈려고 계획다잡아놨는데

베리베리스트로베리 매니저가 생각나서 서울올라가기전 마지막으로 방문했습니다

일요일에 이어 역시나 노크하자마자 저를 알아봤는지 웃으면서 반갑게맞아줍니다

텐션은 말할것도 없구요! 인사를 하고 어제 못했던 스타킹을 사와서 신어달라고합니다

씻고 나와서 베리 엎드리고 먼저해줄려고했는데 스타킹 신은거보니 너무흥분이되어서

먼저 몸을 좀 달궈달라고합니다 센슈얼 립슈얼 역시나 말할필요도없구요

하다가 얼마안되서 흥분이되어서 제가 역으로 엎드리라한다음 오일뿌려서 다리부터 목까지

전신애무를 합니다 그런데 정작 스타킹 사와서 찢는다해놓고 정작 찢지는 못하고 벗기니까 

“오빠는 스타킹매니아 아니라면서 ㅋㅋㅋ”그렇게 화기애애하게 한다음 마무리짓고 다음을 기약하며 가게되는데 매너지참하시고 넘지않는선에서만 하신다면 충분히즐달하고갑니다

베리M 많이많이아껴주세요 

Ps “다음에는 꼭 스타킹 갈기갈기 찢어줄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