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퀸덤 보라 다시 6

진짜 오랜만에 보라를 봤네요~

갑자기 급캔이 떠서 예약할수 있었어요~~

거의 8~9개월만에 본듯해요~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여러가지 이유와 예약압박 때문에ㅋㅋ

암튼 다시 보니 많이 예뻐졌네요~ ㅁㅁ도 더욱핫해지고

안보이던 그림까지 예약이 어려운 이유가 있네요~

보라는 살이 빠져서 ㅇㄷㅇ가 작아졌다는데 전 못느꼈어요ㅋ

오랜만에 안부 묻고 ㅅㅇ받을려고 엎드리는데

이런 긴장되네요ㅋㅋ

보라의 ㅅㅇ 한번이라도 받아본사람은 다시 안찾을수가 없어요~

휘몰아친다는 표현이 어울릴듯 하네요 ㅅㅇ에 진심인 탓에

완전 열심히 해줘요~ 오랫동안~~

ㅅㅇ이 길어서 시간이 너무빨리 흐르네요~

어느새 15분밖에 안남았다고 저한테 공격권을 넘기네요~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울리는벨이 야속하네요~

진한 아쉬움을 남기고 그렇게 마무리되었네요~

또 보고싶지만 내가 시간을 맞출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

노력해봐야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