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수호 재방 12

누구를 볼지.. 스마말고 더른곳을 가볼까 고민해봤지만

수호와 즐거웠던 시간이 생각나

재방하게되었습니다

실장님 항상 친절모드

씻고 기다리니 금방 들어오네요

샐러드 가져오니 좋아해주네요 ㅎㅎ

수호는 워낙 잘맞아서  나혼자 착각?! 일 수도 있으나

건식 뒷판 앞판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본능대로 서로 마음가는데로

너무 맛있어서 오랜시간  먹다보니 다리도 후들거리고

수호도 후들거리고 땀 범벅에 침이랑 오일이랑 막섞여서 난리도

아니였네요  서로 거울 처다보면서 야한표정 지으며

한시간 내내 발기 상태네요

끝없이 서로를 공격했는데 시간이 금방지나가고

자세한 내용은 너무 야하다보니 직접 체험 하시길 ㅎㅎㅎ

애인모드 아니고 여자친구와 즐거운 한시간 보냈네요

엘리베이터 1층 내릴때 마스크 쓴 단발 여성분이 탓는데..

얼굴 제대로 못봤지만 이쁠거같은 느낌이... 매니저 인거 같기도 하고

한번 보고싶기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