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오늘의 탐희 19

안녕하세요. 서면 오늘 후기만 올리는 카이리 입니다.

아무도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지명 후기는 안올리고

제 스타일이 아닌 매니저 후기 안올립니다. ㅎㅎ

지명은 나만 볼거고 제스탈이 아닌 매니저는 열심히 하셔도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기에..

오늘은 탐희를 보고 왔습니다.

어디서 본것 같은데…아닌가..

인상이 쎄고 이뻐요. 제 기준에서는요.

간단한 인사 후 취향을 묻기에 되도 않은 주의사항 몇가지 전달 드립니다.

본인은 지루라 아니다 싶으시면 포기하셔도 된다 했습니다.

오늘 테라피 매니저들은 참 열심히 합니다.

포기를 몰라요..미안하게..

키스를 좋아 하시는지 키스를 많이 해주시는데 좋아요 ㅠㅠ

너무 좋아요.

수위파에 마인드파입니다.

오랜만에 재밌게 놀았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탄희씨 등판을 보고 예전에 아는 매니저도 저런 문신 있었는데…라고하니

“그게 나야~”라고 합니다. 기억으로 2~3년전 한 여섯번??일곱번??갔다가 시간이 안 맞아 발길을 끊었던 기억이..

그땐 참 내성적이라 웃음도 없었고 조용 했었는데 지금은 유재석급 리액션에 플레이도 몇단계가 업그레이드 된건지…

아시는 분은 아시는데 서면 JJ 예슬이였습니다.

전에 실례될까봐 공개 안했는데 하도 비댓이랑 쪽지 폭탄이와서 ;;

가끔 매니저 찾아요 게시판에 찾는 분들 있으신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