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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별타이 멀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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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을 일본에서 마사지로 시작한 유린이입니다.


보통 피곤해서 마사지 받고 싶으면 가장 빠른 사람으로 예약 받아서 가다보니 우연히 엘리m은 두 번이나 받았습니다.


사실 저는 극 슬렌더파를 선호하지만 타이에서는 그냥 장님 시체족이 되기를 선호하므로 외모에 대해서는 생략하겠습니다.


마사지는 본인만의 루틴으로 성실하게 해줍니다.

평타 혹은 평타 조금 위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숙희 누님은 중하정도 되어서 없는 건 아닌데 있는 것도 아닌 그런 느낌입니다.


대신 ㅁㅁㄹ에 앞뒤 공략이 동시에 들어가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는게 장점입니다.


처음 당했을 때는 정신 못차렸었네요.


두 번째는 미나m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로드 타이에서는 장님 시체족에 조용히 타이만 받는 편이라 논란에 대해서는 저는 잘....


다만 숙희누님도 적당히 찾아와주시고 잘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ㅎㄷ로는 끝까지 잘 못가서 오래 걸리는 편인데 끝나고 나서 팔아프다고 투정도 부리고 제가 팔 마사지도 해주고 한 걸 보면 마인드도 좋고 애살이 있는 편입니다.


동래 별타이는 샤워 쪽만 해결되면 더 좋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바램...


다들 즐달하십쇼


P.S. 아 글 완료 누르기 전에 조금 전 담배피다가 후배가 저보고 동북아부터 동남아까지 여기저기서 다 먹고 다닌다고 중국인이냐고 물어보던게 생각나네요..(내 아임다....)

조만간 비제휴 타이도 정리해서 올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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