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불건전 기원 1일차 17

미미선생님을 봣어요

이분을 본 이유는

키가 제일 작앗기 때문이다

이분은 경력이 적은 분이다

일단 벨누르니까 목마른 사슴이

코카콜라 찾은것 마냥 우두두 뛰어온

점이 인상깊었다

미안해서 어떡하나 난 콜라가 아닌걸

방에. 크리스마스 장식마냥

수놓은 오색빛 조명들이 인상깊고

덥다고 하니까 온도조절 해주셨고

처음 스몰토크에서 텐션이 좋으셨고

본게임에서는 돌변하는 모습도 있었다

피드백은 하였다

처음 들어본단다 

괜찮아요

서비스가 준수하고

사뭇 건전했다

뒷판에서 할애하는 시간의

비중이 높게 느껴지며

피드백으로 말한 부분은

스마 일을 한지 조금된 분들이

체중을 있는그대로 다 싣기

를 시전하곤 하는데

이게 밀착 찰싹 매미와는

또 구분된다

좋았던점은

예약이 됐다는것이다

나는 여기건물이 조이라는

이름을 쓸적에 왔었는데

거의 10개월만의 방문이다

시설이 청결하고

열시미하는 분 같다

노래는 비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