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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하늘에 달이 떠 있네 그 이름 보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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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는 참 숨은 맛집인 곳 인듯.. 여기는 최소 내상은 없는 것 같은 숨겨진 강자와 맛집

당연히 아실 분들은 다들 아시겠죠? 


항상 보던 바비 매니저는 출근율이 저조하고 저랑 시간대도 안맞아서 

보게된 신규 보름 매니저...


열심히 온몸을 씻은 후 신규 보는 설레임으로 누워있으니

매니저 입장.. 얼굴은 이쁘장 한데 그냥 일반인의 대게 착하게 생김..

그런데 반전은 몸에 문신이..오 그래서 좀 쌔지 않을까 했는데

대화를 해보니 참 착한 매니저였습니다. 

농담도 잘 받아 주지만 처음 봤을 때는 긴장을 해서 그런듯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매력적인 매니저 입니다

몸매는 슬랜더에 기본적으로 군살 없는 몸매에 키도 늘씬하고 좋았습니다.


건식은 오 제법 좀 하고 슈얼도 중간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주네요.

앞판/뒷판, 컨디션 안 좋으면 저도 마무리를 못하지만 그래도 애인모드에 좋았습니다. 

그 이후 2시간으로 2번을 더 봤습니다.


볼 때마다 착한 심성과 말 그리고 대화 간간히 보이는 귀여움이 참 매력적인 매니저 입니다.

충분히 한번 방문해 보셔도 괜찮을 것같에요., 당연히 매너는 장착이신거 아시죠?^^ 조만간 다시 보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


유명한 매니저 보는 것도 좋은데 신규 매니저 보는 것도 참 재미있네요.^^


모두들 즐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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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이쁘장한 얼굴, 착한 심성, 늘씬한 키 군살없는 몸매, 제법 좀 하는 건식, 열심히 해주는 슈얼, 애인모드도 좋았다는,
허쉬의 보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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