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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하늘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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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긴 봄인가 봄 여기여기 봄처녀가 빡! 벚꽃보다 아름다운 하늘이가 프라이빗에 있노+


하늘이 미소부터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이렇게 싱그러울수가!!

제가 쫌 이목구비 뚜렷한 여자분들 좋아하는데 이러케 하늘이 저한테 다가오네요

들어오는데 미소부터 미소가 미소천사!!!

말하는 것도 조곤조곤 재치있게 말하고

내말에도 잘웃어주고 웃음이 많은 하늘이

이러케 처음부터 하늘이가 제 맘을 녹이네여

마상 많이 당했는데 치료 받는 힐링받는 이느낌..

또 슈얼은 어떻게요..저는 엄청좋앗네여...

아.. 총알이 없어서 여기 저기 갈생각은 못하겠고

이제 하늘이만 볼듯

하늘만 바라봐도 하늘이 생각이 나서 미쳐버리겠습니다

ㅜ 제가 로진이 되어 가는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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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화명_어벤져스님의 댓글

사장님~ 프라이빗입니다!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저희 ' 하늘 ' 매니저님과 좋은 시간 보내신듯 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더욱 더 만족 드리는 프라이빗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싱그러운 미소, 조곤조곤한 말씨, 슈얼 좋았고 힐링받는 느낌이었다는,
프라이빗의 하늘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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