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해별 3

저녁에 간단하게 한잔하고 쉬려했는데 저번에 한번 보려다가

실패했던 해별님을 늦은 새벽타임으로 잡아버렸다

겜하고 유튭보다가 아무도 없을만한 시간에 입장

뽀득히 씻고 벨을 누르니 물기 닦을 수건이 없어서 실장님을

부르는것보다 빨리 들어오는듯한 입장시간ㄷㄷ

착장이 특이하긴한데 슴그레이드 때문인지 몸매는 더욱 특이했다

완벽에 가까운 볼륨감과 모양에 앳되보이는 얼굴까지 지리긴했다

배드에 돌아 누워야하지만 고개는 돌아가지 않아버리는..

뒷판은 시작도 안했는데 앞판으로 가서 만지고 싶었다

아무튼 그렇게 건식없는 슈얼로 바로 시작하며 온기로 몸을 달궈갔다

부드러운 손슈얼과 더 부드러운 혀스킬을 거울로 보고있자니

참을 새도없이 빨딱해버렸다ㅠ

앞판으로 가는길 가슴충으로써 뒷판을 아쉽게 남겨두고 얼른 

돌아누워 마구 만지고 싶었지만 생각도 못한 자세를 당하며

이번 슈얼의 클라이맥스를 너무 짜릿하게 경험해버렸다

취향차리겠지만 솔직히 계속 해달라고 하고싶을 정도였다

항상 앞판은 먹고만지고 싶은생각이 제일크지만 

살짝 정신을 못차릴뻔했다ㅋㅋㅋㅋ;

그렇게 한창 좋아지는 중 생각보다 이른 마무리 타이밍에

아쉬운 마음으로 발싸를 해버렸다

얼른 컨디션회복 하셔서 촉감힐링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