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신규 여름!@ 28

신규 매니저를 본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고 두렵고 

내상도 각오해야 하기 때문에 긁지 않는 복권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다들 아시겠죠? 정보 또한 없는데 오로지 운에 맡기는.!!

요즘 각 지역마다 방문하는 곳이 정해지네요 

화명은 프라이빗 서면은 센터,허쉬 대연은 플로팅,복숭아 … 참 업소도 많고 새로운 매니저도 많으니 이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곳이 스마네요.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 

신규로 여름매니저를 추천 받고 입장 여름이라는 이름에 대해서 좋은 추억이 있다보니 바로 콜 했습니다.. 

당연히 꼼꼼히 씻은 후 매니저 인사하면서 입장 

첫인상은 음… 좀 차가워 보였고 도도해보였습니다. 

검은색 원피스에 늘씬한데 피부는 또 겁나 하얗네요. 

와꾸는 상인데 차가워 보이니 말을 붙이기가….

그러나 반전은 모르겠어요. 제가 말을 많이 하다보니 자연스레 웃기도 많이 웃으면서 대화도 잘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손님의 재량일 것 같네요. ^^ 

건식을 들어가는데 압도 나쁘지 않고 첫 출근이라 많이 긴장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뒷판에서의 슈얼 자체는 스무스하면서 좋았습니다. 

앞판도 부비가 잘되고 탈의시 새하얀 피부에 엉덩이 탄력이 좋으니 그런데 불빛으로 비춰지는 여름 매니저의 분위기가 참 섹시하면서 색기도 있고 퇴폐미도 있습니다. 말하는 것도 여유있는 말투에 이분 생각 보다 분위기가 있다보니 여러 손들 로진 될 것 같이

보였어요. 계속 어떤 걸 좋아하냐등 손님에게 맞추어 줄려고 하는 마인드도 좋았고 몸매 얼굴 분위기 다

좋았습니다. 다만 립슈얼을 안해서 아쉬웠는데 

물어보니 할줄 몰라서 못한다고 배워서 다음에 해주겠다고 약속하네요^^ 

마지막까지 서로 웃으면서 헤어졌지만 연장을 할려고 해도 뒷 예약 때문에 ㅠㅠ 아쉽네요. 좀 더 보면 더 진가가 들어나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다음에 확인하러 오겠다고 한 후 퇴장 !!! 

외모 외관적인 몸매 분위기는 충분히 만족!! 

아쉬운 슈얼 부분은 당연히 점점 발전 할 거니 !! 다음을 기약!!! 

님들도 아시겠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기행기 입니다. 청결과 매너로 다가간다면 당연히 즐달 이겠죠?  그리고 손자손 케바케!! 

나오면서 사장님께 오픈 좀 많이 하라고 부탁아닌 부탁 좀 하고 왔네요. 아직 못본 세빈? 매니저도 궁금하고 충분히 즐달 했습니다. 님들 즐거운 주말 즐빔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