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의 걸어다니는 비타민 조이M 재방 후기 23

갔다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재방하고 왔습니다
자차가없어서 부산도 거리가 왕복하기엔 나름 멀고 귀찮은편인데 그래도 조이 매니저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것같습니다
손님은 비싼돈을 지불하고 방문을 하는데 매니저 표정이 안좋으면 관리받기전에 이미 내상을 당하지않을까 제대로 해주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있는게 사실이고 방보러 가면서 한번씩 드는 생각입니다
조이매니저는 그런 걱정조차 안들게 입장부터 텐션이좋고 너무 밝습니다(방에 조명보다 조이가 더 밝음 ^.^)
발바닥 건식할때 시원하게 잘해주는것도 좋았네요 약간아파서 약간 살살해달라고함 ㅎ
관리부분도 유명한 가게 마감조 매니저들과 견주어도 전혀밀리지않고 최선을 다해주네요
항상 밝은 모습 유지할수 있도록 다들 아껴주시고 좋은말과 격려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