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 해원 8

달마예약 후 방문해서 씻고 몸을 닦는 도중에 갑자기 해원 들어옵니다

벨누른거 아니냐면서 들어왔는데 준비가 안 되어있던 상태로 첫만남이라 뭔가 부끄러웠네요

해원은 이쁜얼굴에 슬림한 바디를 가지고 있었어요

간단히 인사 후 엎드려서 이야기하면서 관리받았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나오니까 크게 호탕하게 웃는 해원입니다

관리는 달마라서 두말할것도 없었지만 해원은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관리하고 해원만의 특이한 자세도 있었어요

관리 후 씻으면서 춥다던데 원래 추위를 잘탄다고하네요

이번주에 또 추워질꺼라던데 따뜻하게 감기 안렸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