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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새벽쌤 후기 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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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쯤 방문했던것 같네요. 

이 날도 회식 후에 본능을 거스르지 못하고

머나먼(=제 거주지 기준) 동래 온천장까지 원정을 떠납니다.

하필 회식장소도 해운대 신도시 였어가지고 ㅎ

가는데 1시간도 더 걸리네요.

그래도 회식이 일찍 끝나는 편이라 여유있게 20시쯤? 본거 같습니다.


새벽쌤 참 그 긴 세월 벤츠 다니다가 계속 타이밍 안맞아서 못 보고 이제사 영접합니다.

근데 실상 새벽쌤 일하신지는 이제 만1년쯤이라 하네요. 체감상 더 오래된것 같은데 ㅎ


쨌든 새벽쌤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킹 착용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근처 마트에서 하나 구비해갑니다.

요즘 벤츠가 스타킹은 따로 구비 안해주시는거 같아서 살짝 아쉽지만, 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따로 있어서 또 큰 상관은 없습니다.


술을 좀 급하게 먹고 간터라 새벽쌤 첫 이미지가 잘 기억이 안납니다 하하...

하지만 앳된 얼굴에 통통 스타일이라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시네요 ㅎㅎ


뒷판 해주시는데 야릇함 보다는 정직한 수위로 승부하시는것 같습니다 ㅎㅎ 특히 남자들이면 다 좋아할만한 ㄸㄲㅅ가 진짜 진하게 들어옵니다 ㅎㅎ


앞판도 비제이 자세라고 하나요? 오래오래 해주시고 교감하면서 어떤거 좋아하는지 물어봐주시고 원하는건 선 넘지 않는 선에서 다 맞춰주셔서 굿굿


마무리 후에도 대화도 시간 다 채워가면서 해주시고 마인드 좋아요. 재방의사 100% 입니다.

다음번엔 기억이 잘 나도록 맨정신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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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앳된 얼굴에 통통 스타일, 진한 ㄸㄲㅅ, 교감해가며 선 넘지 않는 선에서 다 맞춰주었다는,
벤츠의 새벽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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