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찹쌀 명품얼굴 애월샘 후기❤️ 8

평소 궁금했었던 해운대 찹쌀에 방문 했습니다.

비교적 이른시간, 애월쌤 가능하다고 하여 예약하고 갔죠

입구에 가자말자 카운터에 너무 이쁘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정말 이상형이셔서 저 분은 누구시지..

나갈때 무조건 여쭤봐야겠다 용기를 먹었습니다.

샤워하고 10분 기다린 후 방문 열리자말자

카운터에 계신 분이 들어오시더군요ㅋㅋㅋㅋ

진짜 얼굴만 봤는데도 몸에 반응이 왔었습니다.

가운 벗겨주실때 홀딱 반해버린거 티가 나버려서

민망해죽는줄 알았어요

꼬리가 9개 달린 구미호 처럼 말도 사근사근

애인처럼 다뤄주시더라구요

순식간에 관리가 끝나고 너무 벅찬 나머지 다음에 방문할때

꼭 애월샘으로 재방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엄청 만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