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센터 텐텐쌤 접견 8

하단 캣츠 사라지고 스마를 가지 않다가 오랜만에 스마나 가볼까 하는 마음에 스마를 둘러보던 중에 서면 센터를 보고 후기도 봤는데 와 여긴 꼭 가보고 싶다 하다가 가보게 되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씻고 기다리는데 텐텐쌤이 들어옵니다.

와 몸매 대박에 왠 고양이가 들어옵니다. 후기를 봤었을 때 빨간 부르마를 입고 있다 했는데 섹시한 세미스쿨? 룩을 입었고 들어왔습니다.

꾹꾹이를 받을 땐 제가 원래 간지럼이나 쌘 압은 잘 못 참는 편인데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이후 슈얼을 받는데 방안에 있는 거울이 참 요물입니다.

뒷판을 받는데 베드 옆에 있는 거울을 보니 고양이 한 마리가 제 위에 올라타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판으로 넘어가니 베드 위에 있는 거울에만 눈이 갈 정도로 시각적인 효과가 참 좆습니다.

요염한 눈빛에 섹시한 몸매가 눈에 비쳐서 정말 좋았습니다.

슈얼까지 다 마친 이후 샤워를 하는데 꼼꼼히 씻겨주며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샤워까지 마친 후에는 의자에 앉아서 담탐을 가지면서 남는 시간 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나가기 전에 텐텐쌤 후기에서 말한 듯 컨셉이 확실하네요. 텐텐을 몇 개 쥐어 줍니다. 껄껄 또한 꼭 안아주며 인사를 받았습니다.

센터 쌤들 접견도 해보고 싶고 재방도 하고 싶습니다.

긴 글이고 두서가 없었나 모르겠지만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