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청아m 다시 찾은 행복한 하루 13

서면챔스 구 서면 마블 다녀왔습니다

믿고보는 챔스에 해운대 유명가게 출신 매니저가 챔스로 복귀를 하셨다는 후기를 보고 궁금해서 달려갔습니다

주간에서 인지도 좀 있었던 매님이고 지명으로 봤던 매님이라서 소문듣고 행복했습니다

샤워하면서 다시 만날 생각에 첫사랑 만난다는 느낌으로 씻는 동안 설렜습니다

가운을 입고 인터폰을 하니 정말 빨리 들어오는 청아m

딱 보는 순간 내가 아는 그 매님이 맞나 더 이뻐진건 반칙인데 몸매는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섹시한 역시 내 지명

더 설레는건 저를 기억을 해주는 청아m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봤던거라도 기억해주는게 감동이였어요

슈얼마스터 청아m 여전히 심지어 더 잘해서 오래 버티기 힘들었답니다

청아m 섹시한 눈빛에 버틸수 없습니다

그 눈빛 아직도 아른아른

청아m 슈얼은 그냥 말이 필요 없습니다

건식은 건전보다 더 잘하는 다들 아시죠?

여전히 잘하네 하니깐 ‘오빠 나 건식만 잘하는거 아닌거 알잖아~’라고 역시 귀여운 멘트 날려주는 청아m. 맞아 건식 슈얼 다 잘하는데 내가 어떻게 잊겠니

아시는 분들은 다 알거예요 얼마나 잘하는지

비교불가 국보급슈얼 맞춤형 관리 마인드 탑 건식은 스마1등

슈얼끝나고 담타에 여전한 텐션과 애교 가득한 목소리는 날 녹이네

티키타카가 너무 잘되고 장난끼 많은 우리 청아m

다음주에 보자 청아야 

재방하고 재방후기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