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바비 초행기 6

부산에서 처음으로 방문함.

타 사이트에서 처음 보고 부비에 후기 보고 젤 예쁘다는 분을 고르고 골라 찾아감.

주간에 찾아갔는데 위치는 4층이었고 처음 가다보니 여기가 맞는지 걱정하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했음.

4층 도착해서 쉼호흡하고 전화하니 남자분이 받으셔서 심장이 더 두근두근함.

나오신 사장님? 매니저님?은 몸이 좋으셔서 살짝 쫄았지만 웃으면서 아주 친절하게 내 민증, 명함, 회사 카톡방을 확인하심.

다행히 통과함.

화장실에서 열심히 씻고 바비님을 기다리는데

정말 예쁜 분이 들어오셨음. 

개인적으로 마른 사람을 좋아하는데

외모 몸매 다 너무 예쁘셔서 놀랐음

거기다 웃으면서 맞아주셔서 고마웠음

건식 마사지도 잘해주셨고

오일 마사지도 아주 잘해주심

다 씻고 나서도 마지막 나갈 때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맘이 편했음

다음에도 또 방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