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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없어진곳포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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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쓴거 몇개없는데 몰아서 써봄 없어진곳도 있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보겠습니다.


1.끌림(없어짐) 이 업소는 부비생기기도전에 옆동네에 있던 스마 40분에 8만원의 가성비코스로 이목을 끌었음. 그당시에는 8만원에 40분코스 이런거 없었던걸로 기억함. 다만 샤워실이 너무 구졌었음.


나연 - 스마의 참맛을 처음알게해준 m... 부비가 처음생기고 매니저찾기를 통해서 찾아봤으나 아무 정보가 없었다. 수위, 몸매, 퇴폐미의 타투, 마인드 모든게 현 스마 탑급매니저급이었음. 아 물론 탑급매니저 1명밖에 못만나봤음 ㅋ


희나 - 희나m은 뭐랄까 스마, 오피 등등의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라고 생각이 들기보단 진짜 여자친구같이 정신적으로 힐링이 가능한m이었음. 다시 한번 보고싶은 m 0순위.


나나 - 슬림한데 F컵 진짜 말이 필요없는 m이었음.


없어진업소라 그냥 대충쓰고 넘어가겠음.


2.잼잼


여긴... 엄... 예 그렇습니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ㅋ


3.해달


예슬 - 예. 이분도 알사람들은 다 알죠? 말안하겠습니다. 최근에 후기삭제쪽지받음 ㅠ. 


슬기 - 예쁘고, 몸매는 뭐랄까 너무슬림하지도않고 그렇다고 통은 아니고 만지면 정말 느낌좋은...


설이 - 은퇴했는지 오랫동안 안보이던데 설자가 진짜 혀설자인지 혀를 잘썻음.


미로 - 이분도 피알에 안보이다가 최근에 발자취를 알게되어 곧 만나러 갈 예정. 이분에게 ㅅㅇㅎㅋ 개통당함. 몸매좋았고 대화력 좋았고 개인적으로 임팩트 있는 m임.


해선 - 이분도 은퇴했는지 오랫동안 안보이는데 나도 본적은없고 복도에서 마주친적이 있음. 피부가 눈처럼 하얀게 청순해 보였음... 지나치고 개미사장님한테 저m 누구에요 라고 물어봤었음. 보고싶었으나 못보게됐음 ㅠ.


안나 - 건식마사지 시원하게 잘함. 진짜 윽 억 엑 소리나게 마사지받음. 습식도 해달이니 믿고봐도 괜찮음.


세나 - 당시엔 해달에 있었는데 서달로 이적하고 아직도 거기에 있는듯. 근데 서달이랑 마블이랑 같은곳 맞나? 여튼 몸매가 죽임 뭐랄까 골반과 바스트가 진짜 영화 왕의남자에 이~~~거 그거말고 이~~~~거 할때 손짓으로 그리던 선이 생각남. 특히 가슴이 이쁨. 근데 오일을 많이 안씀. 그냥 사타구니에만 쪼금 썻었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음.


연지 - 진짜 댕댕이임. 귀여움. 근데 거울보면 몸매는 댕댕이가아니라 여자여자 그 자체임. 그리고 슈얼할때 부드럽게 잘함 그리고 아주 편안함. 편안함이라는게 뭐라고해야할까... 그냥 가서 받아보면 편안함 


3.문현카라멜

별이 - 무려 자연산g컵임. 수위는 쏘쏘한 일반적인 스웨디시인데 만지는 맛이 있음.


지나 - 지금은 은퇴함. 이 m은... 육덕과 뚱사이에 있던 m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다시보고싶은 m 2순위임. 이유는... 말못함.


멀티라고 적긴했는데 뭐 많이안다녀본듯. 다닌곳도 거의 해달이고... 앞으로 이 글에서 재방할 m들 재방한번씩 다 하고 센터 노제m, 퀸덤 보라m 보러갈거같음. 두분다 예약 어렵다던데 함 갔다와서 후기써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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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Gehe님의 댓글

잼잼에 초령이 예전에 기본 전투가 개별 옵션이였음. 진짜 자주갓엇는데 마사지에 노콘 전투가 기본이라 ,,, 언젠가 하다가 자기도 이제 오는 손님마다 전투를 하니 힘들다고 전투 안해야겠다 이야기 하는 시점부터 바로 안보긴했음 한 3년전인가 2년전에 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끌림의 나연/희나/나나, 달마의 예슬/슬기/설이/미로/해선/안나/세나/연지, 카라멜의 별이/지나,
멀티 요약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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