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퀸덤 선미 7
컨텐츠 정보
- 조회 660
- 댓글 7
본문
이번에도 원하는 m을 제가 원하는시간대에 예약을 못해서
예약 가능한 선미m을 보았어요~
아주 오래전 한번 보았던적이 있는데 잘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본다는 생각으로 가봤어요
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빨리 도착하니 실장님이
다른방에서 먼저 샤워를 하고 기다려달라고하셨어요
그래서 전 샤워를 후딱하고 가운걸치고 벗은옷들을 챙겨서 옮길 준비를 하고있는데 선미 등장~ 어? 샤워를 하고 선미전용방으로 가는거인줄 착각하고 있었네요ㅋ 암튼 그렇게 후딱 선미방으로 이동후 다시 가운을벗고 후딱 누웠어요~ 오래전 봤을때보다 훨씬 살도 빠지고 예뻐진것 같았어요~
얼굴과 피부가 엄청하얗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시 슈얼을 느끼는데 슬로우하게 분위기를 야릇하게 잘 이끌더라구요~
ㅁㅁ도 좋고 ㅇㄱ도 예쁘고 다른 매니저들처럼 농도깊은 슈얼을 구사하시네요~ 아쉬운거는 제가 이날 컨디션이 별로였던지 잘안돼서 힘들었네요~
앞으로는 습관적말고 컨디션 좋을때만 다니는게 좋겠어요~
또 지명을 만나러 방문할께요~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