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뉴진스? '빵댕이 커진 댕댕이' >,,<♡ 55

아~말에 멀티기로 적어볼려고 했는데 뉴진스가 없어졌네?-,,-;

그래서 올해초 첨으로본 댕댕이를 적어보긋습니다 허허

24년 첫스마m 으로 댕이m을 생각했기에 바로 예약하고 달려갔지

대기후 댕이m  씩씩하게 '치킨요괴' 다!! 이러네? 아 먼가 쪽팔리네 -,,-

한달만에 다시봤는데 여전히 커엽...큭..

댕이m을 보면 시너지 효과 인가? 항상 나의 엔돌핀도 업되어 있는것같어

그리고 나도 한번 '댕댕이 손'  외쳐보고싶었지만 난이도가 높네  허허

대신에 이쁘다고 자주 말해주는데 그럴때마다 뚝딱거리는거 왤케

심장어택을하는지 놀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근데 귀쁨은 사실인데 ㅎㅎ

어쨌든 멋있다라고  해달라는데 그래서 난 댕장군이라 부르고 있어 흐흐

댕장군 슈얼은 열심히 하면서도 지리고~그날따라 아이컨텍을 많이 하던데.

내가 아이컨텍에는 쥐약이거든?ㅡ..ㅡ

그래서 다음에 10초이상 보는걸 숙제 받았다..싶지않다.

그리고 빵디 쓰담쓰담 중인데 좀 육중한느낌? 

빵디가 좀 커졌다? 빵디만 커진것같어 >..<

그말과함께 빵디를 씰룩씰룩 해주는 센스까지~

이날도 역시나 해피하게 방본것 같네~

댕장군을 보는날은 언제나 웃음짓는날^,,^

보고싶네^^//

주간적 후기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