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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발렌타이 리사 매니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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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주의>


10월 즈음인가 아로마 마사지가 가고 싶어서


이곳저곳 후기를 둘러보는데 마침 평판이 좋


다는 리사 매니저의 후기를 보게 됐다. 몸이


찌뿌등했던 나는 곧 바로 아로마 코스로 


예약 완료. 허리와 등이 아파서 중점적으로 


풀어달라고 했는데 웬 걸? 너무 마사지가


 좋은 게 아닌가? 등 허리를 지그시 눌러주


는 압도 훌륭하고 간지러운 곳을 살살 긁어


주는 듯한 그 솜씨에 감탄하고 예약한 60분


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에 90분 코스를 할 걸 아쉬움에 다음 달에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없는 


리사 매니저. 아쉬움에 글을 남긴다. 


그렇게 신뢰를 주는 가게 덕에 다른 분께 마


사지를 받아보려고 한다. 과연 어떨 지 궁금하다.


다녀와서 후기 남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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