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달마ㅡ친절한 여실장님 후기❤❤❤ 15

원래 이번주는 월요일, 금요일 

이렇게 두번 달마를 방문하기로 했는데.. 날이 ❤ 추워서 도저히 못가겠다 ㅠ.ㅠ

어제(월요일) 마블 갔다왔는데 달마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시 가야겠다 ㅠ.ㅠ

집이 마블에서 무진장 가까워서(마블에서 도보로 10분거리임)  당분간 마블 먼저 찍고 날이 풀리는 1월 25일 이후로 해운대 달마 재방예정임

이번주 달마 두번 간다고 큰소리 빵빵 쳤는데.,,, 이 글을 보고 잔뜩 기대하고 계실 달마 가족분들에게는 무지 지송해요~~

.사랑하는 달마 가족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달마 사장님, 친절한 여실장님 채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랑하는 해운대에서 달마와  아름다운 인연을 맺게된점, 그리고 저 친절하고 아름다운 여실장님 덕분에

달마 갈떄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해운대 친구들한테도 달마 여실장님 인기가 대단합니다. 

다들 신비 여실장님이 친절하고 싹싹하다고 전부 다 좋아합니다

저는 해운대에 지인이 많습니다.  당연히 이들은 모두 달마팬입니다. 다들 슬기누나  해별누나, 안나누나 찐팬입니다

달마 사장님!!! 제가 해운대에서는 달마만 사랑하는거 알죠??? (서면에서는 마블과 뉴진스, 핫팬츠만 사랑합니다)

우리 신비 여실장님 잘 챙겨주세요~~ 새해 용돈도 듬뿍듬뿍 잘 주시구요~~~

나와 달마의 인연은 몇달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ㅋㅋㅋ 해운대에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갑자기 달마가 가고 싶더라 ㅋㅋㅋ

어렵게 어렵게 달마를 찾아갔는데 달마문을 열자말자.. 안경낀 주간 남자 실장님 한분이 계셨고,  옆에는 굉장히 예쁜 여실장님이 계셧다. 

내가 알기로는 달마는 실장님이 최소 총 3분 계신걸로 안다

.야간은 젊은 친구다 다만 실장님이 3분인것은 확실한 정보는 아니다 더 있을수도 있다

첫방문떄 친구 3명이랑 같이 갔었는데 이 녀석들도 달마 여실장님보고  우리끼리 장난삼아서

달마 여실장님을 신비 여실장님이라고 부르는데 신비가 누군지 궁금하시면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라

처음에 나는 달마 여실장님이 너무 어려보여서 고등학생으로  착각할 정도였는데 난중에 달마 여직원들하고 좀 친해지면서

이래저래 들은 얘기로는 내가 달마 여실장님보다 5살 많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래도 달마 여실장님이 너무 의젓하고 누나같아서 걍 장난 삼아서 누나라고 쓴다 ㅋㅋㅋㅋㅋ 

달마가 대형고급업소여서 서면 뉴진스처럼 비타 500이나 매실차는 주겠지 싶었는데.

생수 두개 얻어먹음ㅋㅋㅋㅋ 그래도 샤워실이 뉴진스보다 큰거는 마음에 들더라..

다만 치약이 너무 작아서 쓰기에는 불편한게 유일한 흠임..,, 달마랑 마블이랑 베드 생긴거 완전 똑같이 생긴게 레알 개 신기함 ㅋㅋㅋ

내가 달마 신비 여실장님을 좋아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전화예약할때  내 편한 시간대에  

그냥 신비 여실장님 알아서 친절한 샘으로 넣어주세요. 했는데 슬기, 구르미, 해별,  안나, 은정, 미주누나가 내가 원하는 예약시간대에  들어왔으니  내가 눈깔이 뒤집힐만함 ㅋㅋㅋㅋ

내가 운이 얼마나 좋았냐 하면 슬기와 구르미.그리고  안나 같은 경우는 급캔으로 얻어걸린거였음

그러니 나는 당연히 신비 여실장님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내가 신비여실장보다 나이가 5살이나 많은데도 하고 항상 계집애처럼 살살 애교를 부림 ㅋㅋㅋㅋ

 아마 신비 여실장누나, 이 글을 보면 내가 누군지 대충 알수도 있음

신비 여실장 누나도 팔뚝에 문신하고 생긴것도 조폭두목 처럼 생긴  녀석이 맨날  계집애처럼 살랑살랑 꼬리치고 애교를 떠니  그 누나도 속으로 웃겨죽을듯 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조폭두목 처럼 옷 입고 가니깐 신비 여실장님도 나보고 처음에 엄청 쫄아서 긴장해 하던데 

신비 여실장 누나도 내가 생긴거와 전혀 다르게 무진장 순진하고 착한거 아니깐   요새는  내가  편한지 별로 신경 안쓰는 눈치더라 ㅋㅋㅋㅋ

내가 신비여실장  누나가 전화받을때마다 어머. 언니 안녕하세요 장난치는 경우가 있는데 ㅋㅋ 신비여실장도  내가 전화받을때마다 웃겨서 뒤집어진다 ㅋㅋㅋ

이 누나도 내가 얼마나 웃긴지 내가 달마갈때마다 내 얼굴 보면 웃겨서 빵 터져서 뒤로 넘어져서 한참 웃고 자지러진다 ㅋㅋ

  얼마나 한참 웃던지 웃다가 눈물 콧물 다 쏟더라 ㅋㅋㅋ

그냥 지도 요새 내가 너무 편한지  내가 자기보다 한참  오빠인데 그냥 동생 대하듯이 편하게 대해준다 ㅋㅋㅋㅋ

사실 신비 여실장누나가 너무 고마워서 안경낀 주간 남자 실장님 통해서 몰래 파리바게트에서 산 빵이나 향수를 전달해줄까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신비 여실장누나가 부담스러 할까봐 일부러 안하고 있다 ㅋㅋㅋㅋㅋ

달마에서 멀리 떨어진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식사쿠폰이라도 줄까 생각도 해봤는데 역시 신비 여실장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안주고 있음  ㅋㅋ

하여튼 한달에 4번은 달마. 4번은 마블 갈 생각인데... 두 여신님이 너무너무 좋아서 어딜 자주가야 할지 고민중 ㅋㅋㅋ

마음같아서는 달마를 마블옆으로 이사시키고 싶음 ㅋㅋㅋ

한가지 아쉬운점은 ㅠ.ㅠ 달마는 특이하게도 야간에 에이스 언니들이 자주 나오는 편이라서 시간을 조절하기가 조금 얘들 먹음

신비 여실장님만  보고 싶은데.. 어쩔떄는 오후 4시쯤에 주간에 신비 여실장님하고 통화해서 내가 좋아하는 지명 언니들

예약하고 야간에 이용할떄도 있는데 신비 여실장님만 보고 싶음 ㅠ.ㅠ

마지막으로- 보통 달마  갈떄 친구들이랑 같이 갈떄도 한번씩 있는데 신비 여실장님이 조금 불편해하실까봐

인근에서 조금 시간 간격을 두고 한명씩 입장하는 편인데. 친구들사이에서 신비 여실장님 인기가 굉장히 높음

그도 그럴것이 스웨디시 마사지 업소에서 여자실장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려운데다가

워낙 친절해서 친절함 하나로 따지면 부산에서 탑 넘버 원이었음 ㅋㅋㅋ

다만 지금은 캡틴 마블 여실장이 혜성같이 등장해서 1,2위를 다투고 자웅을 겪는지라 누가 더 친절한지는...음...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음

다른건 몰라도 신비 여실장님 진짜 예쁘고 착하고 친절하다 부산에서 여실장님 이쁜걸로 따지면 랭킹 1,2위는 다툰다

다른 경쟁자는 캡틴마블ㅡ하수빈 여실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