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탐구생활 - 제니 22

사상의 대표미인 이슬m을 보러가요. 얼마나 이쁘길래 굽할이 귀에까지 소문이 났나 궁금해요.

나름 주차도 편하고 예약이 늦긴하지만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어렵지 않게 왔어요.

매너보다 우선인 청결을 위해 정성들여 세척작업을 마친 후 조신하게 기다려요.

이윽고 기대해마지 않았던 이슬m이 들어와요.

옛말에 그런 말이 있어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

하지만 이런말도 있어요.

“예외없는 법칙은 없다고..”

뭔소리냐구요? 개소리에요. ㅡㅡ;;

이슬m을 보면 정신이 없어서 헛소리를 지껄이게 돼요.

160의 작은 키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게 안 느껴져요. 요가를 했다고 하는데 정말 몸매 하나만 봐도 부산 탑티어급이에요.

전체적으로 날씬한 몸매에 충분한 미드와 골반. 몸매파 형들도 만족할듯 해요. 초반 티키타카도 너무 좋고 첫 방부터 몇번을 본것처럼 너무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요.

손님이 좋아하는걸 찾아서 눈물(?) 흘릴때까지 최선을 다해줘요.

사실 이슬m은 서비스 마인드나 슈얼 때문에 보는 형들보단 와꾸파 형들이 더 많아요.

고양이 상의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에요. 예전엔 단발이었지만 지금은 중단발정도로 길이가 긴 상태에요.  이정도 비쥬얼이라면 숏컷을 해도 이쁠듯해요.

위 짤보다는 훨씬 더 이쁜 몸매이니 몸매파 와꾸파 형들 따지지않고 강추해요.

오픈시간이 늦은편이라 예약이 쉽지 않지만 아직 못본 형들이 있다면 더 늦기전에 꼭 가보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