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탐구생활 - ai포맨 30

AI포맨의 비쥬얼 m인 김소희m을 만나러 가요.

이전에도 적었지만 산적같은(?) 느낌의 개친절한 사장님이 맞아줘요.

최근들어 주차장이 공사중이라 근처로 옮겼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편해요. 기존에 바로 밑에 있어서 한여름에도 겨울이 와도 가볍게 올라갔는데 지금은 150미터 정도 걸어야해요. 

친절한 사장님이 손님들 운동시켜주려고 신경을 쓰신듯 해요.

그래도 매니저 보러 온거니 기대감을 갖고 걸어가요. 이미 두번째 접견이지만 자신있게 대표 비쥬얼이라 적어놓은만큼 기대를 안할수 없어요.

언제나와같이 안내를 받고 온몸 주름 구석구석 깨끗이 세척후 김소희m을 기다려요.

두둥~!

오오!! 대표 비쥬얼이라 할만해요. 업소 분위기 1도 없는 순수한 느낌이에요.

왜 이제서야 봤나 후회할 정도의 비쥬얼이에요.

첫인상은 비율이 좋아서인지 생각보다 큰 키로 느껴지고 너무 깨끗한 이미지라 놀랐어요. 스마 룸보다는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를 하면 더 어울릴것 같은 외모에요.

목소리도 조곤조곤하니 첫방엔 약간의 낯가림이 있지만 그 나름대로 조신한 분위기라 더 흥분돼요.

물론 두번째 방문때는 약간은 편안한 얼굴로 맞아주긴 하지만요.

몸에 딱붙는 옆트임 블랙드레스를 입었는데 당장이라도 벗기고 싶은 충동이.. ㅡㅡ; 그래도 두방째에 블랙을 먹을순 없으니 꾹 참고 베드에 엎드려요.

이쯤에서 굽할의 시그니쳐인 짤 들어가요.

와꾸파 형들은 믿고 가봐도 후회없을 외모에요. 

티키타카 좋고 열정도 가득해요.

피지컬만 보면 어디가도 빠지지 않을 m이에요. 

본인이 수위 때문에 고민이 좀 있는듯한데 굽할인 1도 아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어요. 

슈얼이야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늘테고 순수소녀와 짜릿한 한시간을 보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해요. 

대화를 해보면 말투에서 착함이 마구 묻어나요. 너무 착해서 남들한테 사기나 당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자연산 C컵에 가까운 꽉찬 B는 미드파 형들도 충분히 만족할꺼에요. 말랑 말랑 모찌같이 하얗고 탐스런 미드는 당장 배어물고 싶을만큼 먹음직(?)스러워요.

잘록한 허리 아래로 떨어지는 풍성한 골반도 완벽에 가까운 피지컬에 한몫해요.

방안에서의 이야기는 각자 능력에따라 만들어가니 패스해요.

수위파 형들은 우회하고 와꾸파 슬랜더파 형들 추천해요.

소희m이 i성향이라 첫방보다는 두번째방이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더 꽁냥댈수 있으니 참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