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귀를 괴롭히는 뉴진스 로나 후기 9

때는 얼마전 작년 크리스마스 당일 12월 25일 방문기 입니다.

방구석에 빈둥거리다가 급 스마가 땡겨서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정하고 시간상 젤 빠른 로나 예약후 방문

위치가 버스 정류장 과 횡단보도 근처라서 유동인구 쌉많음 ㄷㄷ..

위치가 1층이라 여기가 맞나 싶은곳에 있네요 ㅎㅎ

방문하니 아주 널찍하고 시설 좋네요.

2층 방에 안내받고 대기하고 샤워후 대기 하니 로나가 입장합니다. 입장하면서 얼굴을 가리고 등장

어디 경찰서 조사받는듯한 얼굴가리기 후 방안 모든 불을 최소로 줄이고 자신을 못보게 하려는듯 바로 엎드리게 합니다.

안보여주는 컨셉인듯 합니다.

눕자 말고 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야한 섹드립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습니다.

ㅅㅅㅇ 타임이 되자 일본 야동속의 남자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자연스럽게 계속 야한말을 하도록 유도하면서 바디를 타는데 너무 좋네요

끝까지 본인의 얼굴을 잘 보여주지 않지만 독특한 컨셉인거 같은데 이거 너무 매력적입니다.

끝까지 매력적인 모습으로 퇴장합니다. 적으면서 아직도 그녀의 야한 섹드립이 귀에 맴도는거 같은 착각이 듭니다.

조만간 재방 할듯 합니다. 사운드에 패티쉬가 있으신 분은 강추 드립니다. 몸매또한 아주 슬림하고 가슴도 좋아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