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동 복숭아 유이쌤 5

건물찾는다고 한참헤멤 지하철역 근처랬는데 네비찍고갔는데!!! 

근 10분간 실장님과의 통화로 실시간 안내받아 겨우겨우도착ㅠ 

실장님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휴우 그래도 일찍 온 덕에 지각은 안해서 다행.. 

방안내받고 호다닥 씻고 따땃한 전기베드에 몸좀 녹이고 있으니 

유이쌤 입장~~~ 

굉장히 청순한 이미지이고 여성잡지에 나올것같은ㅎㅎ 

아마 사복같은 홀복? 을 입고 있어서 좀 더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듯해요

가운벗고 엎드리란 말에 부끄부끄하며 가운을 건네주고 다시 엎드림

건식부터하는데 음.. 솔직히 시원하진않았지만ㅋㅋㅋ 나름 열심히 해주려는 의지가 보여서 괜찮았어요ㅎㅎ

기다리고 기다리던 슈얼타임~ 

엄청난 기교파는 아니지만 제가 하드하다고 생각하는 수위의 썹스(해운대권)는 다 해주고

무엇보다 꽁냥꽁냥 끈적끈적한 앤모드가 크으ㅎㅎ  

슬쩍슬쩍 거울로보이는 모습이나 내려다 볼때 이뻐서!! 더더욱 흥분이 최고조로 

역시 이쁜게최고야

씻고 나와서 담배한대 태우면서 요래조래 얘기좀나누고 다음에 또 오기로 새끼손가락걸고 도장 쾅 찍고 왔습니다

사내대장부로서 약속은 지켜야하니 조만간 또 들르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