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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라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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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24년이 밝았습니다

제야의종 핑계로 산에서 하산하여

일정을 소화하고 늘 가던발걸음으로 연산동을 향해갑니다

다행히 사장님께서 가능하다하셔서 이소생 이번에도 레아처자를 만나봅니다

피곤하고 고된 몸을 시원하게 풀어주어 감사히 세상속과 헤어졌네요~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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