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에이스 보라 후기~ 23

작년 가을쯤에 보라 한번보고 왜 보라보라 하는지 알게되고..

그뒤에 기회되서 또 볼려고 했더니 사장님이 보라 장기 휴무 들어갔다고 하셔서 아쉬움을 달랬는데..

최근에 우연히 보라 후기 보고 다시 복귀했구나 싶어서... 기회되면 다시 꼭봐야지 재방각 재고 있었는데

역시나 출근을 자주안함 ㅠㅠ

그러다가 우연히 급캔되서 한타임 있다는 pr를 보고 바로 전화..

천운으로 예약 잡고 바로 덕천으로 날아갑니다.

몇달만에 봤는데도 바로 알아봐주는 센스 역시 에이스는 다르네요.

담배탐 가지면서 개인안부 물으면서 그동안 쉰 이유가 얼굴 리모델링....

갠적으로 전에 얼굴이 훨나았는데 ㅠㅠ 그리고 아랫배쪽에도 타투....

탈의하고 바로 슈얼들어가는데 몸매는 여전하네요. 화난 엉덩이와 봉긋한 가슴.

솔직히 옛날보다 탈력이 좀 없어졌다고 돌직구 날리니 집에서 너무 쉬어서 몇일내로 탄력돌아올거라는 자신감

오래 쉬고 와서 슈얼 잘못하더라도 이해해달라고 하는데 엄살이였네요.

보라는 역시 보라였음... 하드슈얼 받다가 살짝 신호가 와서 역립 요청....역립 제대로 즐기는 보라..

고양이 한마리가 방안에서 ㅋㅋㅋ

마무리는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시원하게 하고 같이 샤워하고 담배 한대 피고 빠빠이..~

다음에 더 기대하라는 보라...

다시 재방각 잡고 있는데 출근잘안하는 보라..

조만간 다시 재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