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남포동 스마 허브의 치타 매니저 12

일단 다녀온지는 좀 되었습니다.

근데 치타 매니저는 출근율이 매우 좋고 나름 인기있는듯하여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다른 분도 봤었는데 그분은 임팩트가 없어서 안적음

사실 이름도 기억 안남ㅋ

허브는 사실 부비 보고 간거 아닌데

다녀와봤더니 여기에 있어서 적어봄

포차거리 근처라서 보는 시선이 매우 많지만

아무도 신경 안쓰는 곳에 위치

먼저 좀 좁은 느낌의 개인방에서 씻고

기다리니 키 엄청 큰 매니저 입장

치타라기에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생각했는데

전혀 아님

왜 치타리고 이름 지었냐고 물으니

거기 사장님이 지어준 이름이라고..

왜 그리 지었는지 전혀 이해 안감

프로필 상에는 168  되어 있던데 170  넘 을듯

이름과 전혀 다른 순하고 고운 외모고

큰키에 딱 맞는 미드를 지니신 매니저

키큰 여자한테 매력 느끼는분 돌격!

일단 마인드 좋음

그때는 스마 거의 초창기라 약간의 슈얼에도

금방 즐달 하던때인데

큰키로 바디 타줄때 매우 역동적이어서 좋았음

그리고 좀 빠르게 마무리 되었는데 

끝나고 그냥 꽁냥 안하고

어깨 뭉친거 같다고 건식 해줌

여기서 매우 감동!

그리고 시원함!

그 후 2어번 예약 했는데 시간 안 맞아

실패..

사실 남포동 잘 안가서 갈일 있던 2번에 예약이

다 실패 ㅜㅜ 이걸로 봐서는

여기는 은근 지명이 있는듯

암튼 와꾸는 청소년 드라마에 매우 활달한

주인공 친구같은 느낌 ^^  

키크면 군살이 많던데 그런거 없었던걸로 기억

허브는 후기 잘 없어서 내가 거의 최초인가 했는데

요 밑에 글에 누가 썼넹 ㅋㅋ아숩

미지의 남포동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