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핫팬츠솔라 58

안녕하세요 부비 형님들 요즘들어 정신나갈 정도로 

폭주하고 있는 한방입니다 ㅎㅎ 

오늘의 후기는  핫팬츠 솔라 3방후기입니다 ㅎ 

핫팬츠 솔라에 빠진 뒤로는 자연스럽게 핫팬츠 피알위주로 보게 되더군요 ㅋㅋ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볼일보러 나가서 시간에 맞춰서  

핫팬츠로 전화 !!  ( 예 .. 뭐 솔직히 피알 안보고 전화했습니다 .. )

역시 불금이라 그런지 통화량이 많아 계속 통화중 걸리다가 

무한 리트라이중 통화성공!! 

한방:아 안녕하세요 혹시 솔라쌤 마감 됬나요 ?? 

사장님: 아니요 솔라쌤 아직 마감 안됬습니다.

한방: 아 그러면 00시 예약 될까요 !

사장님: 네 가능하십니다 그럼 00시 솔라쌤 예약해드릴게요

한방: 네 감사합니다 ! 

후후 좋아 좋아 드디어 시작 단추는 잘 맞춰넣어쓰!! 

이제 최종 일정이 정해졌으니 서브 일정들을 빠르게 클리어 ㄲㄲㄲ

솔라를 다시 본다는 마음에 들떠서 컨디션이 난조함에도 불구하고 

3가지의 일정을 모두 클리어 !! 

그뒤 시간을 보니  너무 파이팅 넘치는 나머지 스피드하게 진행을해서 

출발예정시간보다 1시간이 빠르더군요 ㅋㅋ 

그래서 느긋하게 샤워한타임 더하고 유튭보며 시간을 떼우다 

서면으로 출발!! 이제는 자연스럽게 길을 헷갈리지않고 

핫팬츠 주변으로 입성!! 그런데 이게 무슨일이고 !!

평균20~30분 전쯤 도착하는걸 오늘은 40분정도 일찍도착 ㅋ.ㅋ. 

그래서 이럴땐뭐다 ?? 코노다 !! 코노 위치도 지난번에 파악해뒀으니 

코노로 가는데 ... 가는데 .. 이상허다 .. 분명 이쯤에 코노였는데 왜 없지 .

하고 지도를 펼쳐보니 지나쳐부렸다 .. 젠장.. .그래 내가 그렇지 뭐 . ㅋ

하면서 다시 왔던길을 거슬러 올라가 코노에 입성 

길을 해매이다 보니 시간이 어느정도 줄어들어 이번에도 그냥 

무난하게3곡만 하고 가자 

오늘의 노래는 음 .. 예 비공개하겠습니다 ㅋㅋ 

그렇게 코노에서 3곡으로 긴장감을 떨쳐내고 

다시 핫팬츠로 출발 가는길에 사장님께 드릴 아아 한잔 포장한채로 

앞에 도착하니 딱 10분남음!! 오.. 이번에는 딱 맞겠다 해서 

문앞까지 올라가 전화를 하니 

사장님:네 여보세요 

한방:네 안녕하세요 00시 솔라쌤 예약했던 사람인데요 지금 앞에 도착했습니다 .

사장님: 아 많이 일찍오셨네요 조금 기다리셔야하는데 괜찮을까요 ?

한방: 네 당연하죠 ㅎㅎ 

사장님:네 문열어드릴게요~ 

하고 핫팬츠로 입성!! 사장님께 인사드리고 커피 전해드린 뒤 결제까지 일사천리 진행 

(아 이번에는 잊지않고 신발 바로 갈아 신었습니다 ㅋ.ㅋ )

그리고 사장님이 다시한번 말씀해주시는 일찍 도착해서 조금 기다리셔야한다는 말씀에 

네 알겠습니다 (매번..일찍와서 샤워먼저하고 기다림 ㅋ.ㅋ.ㅋ )

그런데 예상과는 다르게 오늘은 방이 아닌 대기실로 ?! 

아 불금이구낫!!! 하면서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기다리는시간 뻘쭘해서 사장님께 몇가지 궁금했던 내용들 질문드리며 

(죄송합니다 사장님 제가 원래 뻘쭘하면 말이 많아져요.. ) 

사장님도 친절히 대답을 잘해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대기실에서 대기하던중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앞선 손님도 나오시지않고 

사장님도 별말씀 없으시길래 조심스레 저 예약 00시 아니였나요 ? 

하니 오잉.. 내가 예약시간을 10분정도 착각을 ㅋ.ㅋ.ㅋ 

아마 솔라 만난다는 생각에 너무 들떠서 뇌에 이상이 왔었나보다 ㅋ.ㅋ. 

그래서 사장님이 처음에 많이 일찍오셨네요 라고 하셨구나 ..

그렇게 허허헣 하면서 아 죄송합니다 제가 예약시간을 착각했었네요 

하고 다시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아 대기실에서 기다리던중 

한타임이 끝나고 쉬러가시는 핫팬츠 쌤들2분 정도 봤는데 와.. 다들 이쁜쌤들이시더라구요 

한분은 사장님께 바로 여쭤보니 가은쌤 이라면서 와꾸파 분들게 강추하신다고 하시더군요 ㅎ

다른쌤은 딱 제가 입장할타이밍이라 사장님께 못 여쭤봤는데 

솔라랑 슈얼끝난이후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애리쌤이라고 하시네요 ㅋㅋ 

너무 잡설이 길었습니다 ㅋㅋ 

예상치못한 시간착오로 20분정도 대기하다가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더니 

왠걸!! 지금까지 핫팬츠에 방문할때마다 안내받은방!! 

핫팬츠 방문4회차인데 4번 모두 같은방이라니 ㅋㅋㅋ 이방과 나는 운명인가 ㅋㅋ

하면서 입장하면서 사장님 10분뒤 솔라쌤 입장하시니 샤워하고 기다려달라는 말을듣고 

빠르게 탈의를 하고 또 핸드폰을 가지고 샤워실로 들어가 환풍기쪽에 음악을 틀어둔

핸드폰을 올려두고 구석 구석 뽀득 뽀득 샤워를 하고 물기를 닦으며 시간을 확인하니 

어우 너무 열심히 씻었다 솔라 입장 1분전!! 후다닥 물기를 닦고 

가운을 입고 전담시동을 해두고 기다리니 똑똑똑 소리와 함께 솔라입장!! 

솔라가 어 ?! 오빠네?! 하면서 웃으며 반겨주는데 거기서 순간 심쿵!! 

그러면서 나도 반갑게 맞이하며 서로 포옹하고 뽀뽀한뒤 솔라와 같이 

배드에 앉아서 담배한대 피우며 간단한 근황토크 ㅋㅋㅋ 

솔라가 오늘은 무슨옷입고왔냐 몇시에 도착했냐 몸은 좀 괜찮아졌냐 등등 

많은 질문에 하나하나 성실히 대답해주다가 솔라가 이번에 감기기운이 조금있다길래 

볼을 꼬집으며 에라이 그러게 너무 이뻐보이려고 얇게 입고 다니지 말랬지 라면서 

장난도 치고 ㅎㅎ 담배한대를 다 태움과 동시에 

배드에 엎드린뒤 건식부터 시작 !  

전부터 느끼지만 솔라의 꾹꾹이는 마치 고양이의 꾹꾹이처럼 기분좋은 꾹꾹이!! 

시원함과 기분좋은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꾹꾹이 입니다 ㅎㅎ 

짧은 꾹꾹이를 마치고 슈얼 들어갑니다~~ 

원래 솔라와의 슈얼은 슈얼중 서로 대화를 많이하면서 하는 슈얼인데 

오늘은 슈얼전 많은 대화를 나누다 보니 립슈얼 집중!! 

하면서도 말많은 둘이 만나니 가능할리가 없죠 ㅋㅋㅋㅋㅋ

그렇게 뒷판을 마무리하고 앞판으로 ~! 

 역시 솔라는 얼굴도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몸매도 굿굿 ㅎㅎ 

앞판 시작과 동시에 솔라를 바라보며 씨익 웃으며 본심 털어놓고 

그상태에서 서로 껴안아 진한 키스 타임 ! ㅎㅎ 

앞판에도 부드러운 솔라의 립슈얼도 받고 젤리도 먹고 ㅎ 서로 공수변경도하고 

또 티키타카도 많이하고 ㅎㅎ 찾아온 마무리 타임 ㅎㅎ 

오늘의 마무리는 키스를 즐기며 시원한 마무리 

그러면서 마무리가 끝난뒤 

솔라: 아 오빠 오늘은 그거(네 둘만의 비밀입니다 ㅎ) 왜 안해줘 ~!  

한방: 어 ? 진짜 해도 돼? 하면서 대답이 오기도전에 시전! 

거기서 솔라의 깜짝 놀란반응을하며 다시 안겨와서 둘이서 배드에 누워

다시한번 키스타임을 가지고 이런 저런 대화를 더 하다가 

함께 배드를 닦고 샤워실로 고고 ! 

원래는 솔라가 물 온도를 맞춰주지만 오늘 제가 먼저 선점하니 

솔라가 물 온도 맞춰주세요`~` 하면서 애교 부리는데 어우 ㅎㅎ 

그렇게 서로의 등에 거품을 발라주며 둘이서 가벼운 장난도치고 

샤워실 밖으로 나가 몸을 닦고 옷을 입은뒤 또 배드 위에 앉고 

내 무릎위에 솔라를 앉히고 함께 담배를 피우며 또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한대로는 얘기가 안끝나 또 다시 한대더 ㅋㅋㅋ 

그렇게 마지막 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 진짜 가야할때라서 퇴장인사와 입장때 처럼 포옹 그리고 가벼운입맞춤을

한뒤 퇴장 ㅎㅎ 나오면서 사장님께 늦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인사드리고 

신발을 갈아신고 핫팬츠에서 나오며 퇴장 ㅎ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형님들께 한말씀 드리자면

솔라는 최고입니다!